도민방송 정연호기자 | 대전 중구는 14일 대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중구 자원봉사협의회 주관으로 ‘여름맞이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중구 자원봉사협의회 회원 30여 명이 아침 일찍부터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며 정성껏 밑반찬을 준비했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파래무침, 멸치볶음, 장조림 등으로 구성된 밑반찬 200세트를 직접 만들어 저소득층, 장애인 등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안부도 함께 살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평소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봉사에 앞장서 주시는 자원봉사협의회 윤덕순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구에서도 자원봉사활동을 적극 지원하며 언제나 함께하겠다”라고 말했다. 윤덕순 회장은 “이번 나눔 봉사활동이 무더운 여름철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중구]
도민방송 정연호기자 | 대전 중구는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을 통해 모금된 기부금으로 성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퇴소자에게 자립지원금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성폭력 피해자 지원이 여전히 제한적인 현실을 고려해 보호시설 퇴소 이후에도 복합적인 어려움에 놓인 이들에게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해주기 위해 기획됐다. 중구는 지난해 12월, 성폭력 피해자 보호시설 퇴소자 자립지원금 지원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형식을 통해 모금을 개시했으며, 성폭력 피해자 지원이라는 공익적 취지에 전국 각지의 기부자들이 동참해 모금 시작 열흘 만에 총 1억 5,800만 원이 모였다. 조성된 기부금은 성폭력 피해자 보호시설을 퇴소한 자립 준비 대상자들에게 1인당 500만 원씩 자립지원금으로 전달됐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이번 지원은 단순한 경제적 후원을 넘어, 사회의 관심과 연대를 통해 새로운 희망을 전한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성폭력 피해자들이 안전하게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자립 기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 중구는 고향사랑기부제
도민방송 정연호기자 | 대전 동구는 지난 12일 대전 최초로 개최한 ‘고입 진로,진학 설명회’가 참석자들의 큰 호응 속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에 대비해 초,중,고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진로,진학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100여 명의 학부모와 학생들이 참석해 강연장을 가득 메우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열띤 분위기 속에서 실질적인 진학 전략이 활발히 논의됐다. 설명회에서는 2028학년도 대입제도 개편안의 핵심 내용은 물론,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른 변화와 함께 고등학교 선택 및 고입 전략이 향후 대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 집중 안내가 이뤄졌다. 참석한 한 학부모는 “그동안 진학 정보를 얻기 위해 사설학원에 의존했는데, 구청에서 직접 설명회를 열어줘 매우 반가웠다”며 “아이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아이들의 진로와 진학은 가정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준비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도민방송 정연호기자 | 대전 동구는 지난 12일 동구청 1층 사이언스라운지에서 ‘2025 토요과학교실’ 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지난 6월부터 5주간 진행된 교육과정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총 48명의 학생에 대한 수료증 수여와 함께 활동영상 시청, 참여 소감 발표 등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AI 미래형 환승센터’를 주제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AI 로봇 키트와 코딩을 활용해 자율주행 자동차와 드론 등을 직접 제작해 보는 체험형 수업으로, 관내 초등학생 1~6학년을 대상으로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AI 원리 이해부터 로봇 조립, 코딩 기반 미션 수행까지 단계별로 구성된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었으며,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토요과학교실은 동구를 대표하는 과학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과학을 일상에서 즐기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오
도민방송 정연호기자 | 충주시는 새 정부 국정과제 반영을 위한 체계적인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14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국정과제와 충주시 연계 전략 방안에 대한 현안업무보고회를 개최하고, 정책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충북연구원 홍성호 지역발전연구센터장이 강연자로 나서, 국정과제의 핵심 내용을 설명하고 충주시가 이를 어떻게 전략적으로 접목할 수 있을지에 대한 방안을 제시했다. 충주시가 중점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연계 과제로는 ▲충주형 AI 산업 육성 ▲충주댐을 활용한 에너지 전환 정책 ▲농식품 분야 RE100 단계적 도입 ▲수자원을 활용한 휴양‧힐링 관광벨트 조성 등이 제안됐다. 시는 이러한 과제들이 국정과제에 반영될 수 있도록 타당성과 연계 가능성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검토를 이어갈 방침이다. 앞서 충주시는 지난 4일 시청에서 분야별 전문가들과 전략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전 조직 차원의 정책 방향을 통일하고 대응 역량을 끌어올리고 있다. 홍 센터장은 강연에서 “현재 전국의 지자체가 국정과제 반영을 위한 경쟁에 뛰어든 상황”이라며,
도민방송 정연호기자 | 진천군의회는 주민들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조례를 제정·개정·폐지할 수 있는 ‘주민조례청구제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주민조례청구제도’는 일정 수 이상의 주민 서명을 통해 지방의회에 조례안을 직접 청구할 수 있는 제도로, 지난 2022년 1월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지방의회 의장에게 직접 청구가 가능하도록 절차가 개선됐다. 2025년 기준 진천군의 주민조례 청구권자 수는 총 73,480명이며, 이 중 50분의 1 이상인 1,470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야 조례 청구가 가능하다. 군의회는 해당 제도의 인지도 제고와 실질적인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홈페이지 게시, 전광판 송출, 포스터 부착, 홍보물 배포’ 등 온·오프라인을 통한 다각적인 홍보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재명 의장은 “주민조례청구제도는 군민이 직접 자치입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중요한 제도로, 군민의 뜻이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 더 많은 군민이 제도에 대해 알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
도민방송 정연호기자 | 대전 유성구는 모기 등 감염병 매개 해충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여름철을 맞아 오는 11월까지 유성구 전역에 친환경 연무 소독을 확대해 시행한다. 연무 소독은 경유 대신 물을 희석해 분사하는 방식으로 냄새와 연기가 없어 일상에 불편을 끼치지 않는다. 또한,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저독성 U등급 친환경 살충제를 사용해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했다. 방역은 모기 등 감염병 매개 해충이 주로 서식하는 하천 주변·공원·방역 취약지·민원 신고 지역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며, 주거 밀집 지역에는 야간 연무 소독을 병행해 방역 효과를 높이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연무 소독은 자연과 사람 모두를 고려한 저자극 방역 방식”이라며 “주민이 일상에서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방역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유성구는 연무소독 외에도 차량·이륜차를 활용한 잔류 분무소독·모기 유충구제 등 맞춤형 방역 활동을 통해 주민 밀착형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뉴스출처 : 대전시유성구]
도민방송 정연호기자 | 증평군의회는 15일부터 제20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0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간다. 2025년 상반기 군정 및 주요업무 추진현황 보고·청취를 위한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부서별로 2025년 상반기 동안의 주요 성과와 추진 실적을 보고받고, 하반기 계획된 주요 사업과 목표에 대한 설명을 들을 예정이다. 한편 의원발의 조례안인 △증평군 스마트팜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이창규 의원) △증평군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연제광 의원)을 비롯하여 집행부에서 제출한 증평군 행정리 및 반 설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7건의 조례안 및 일반의안도 심의·의결을 앞두고 있다. 조윤성 의장은“이번 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청취를 통해 군정을 면밀히 살펴보고 개선사항이 있다면 합리적 대안을 제시하여 군민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증평군의회]
도민방송 정연호기자 | 충북 증평군의 대표 관광상품 ‘증평투어패스가’ 14일 하반기 운영을 시작했다. 상반기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증평 관광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하반기에는 한층 강화된 콘텐츠와 체험요소를 더해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증평투어패스는 벨포레리조트, 좌구산휴양랜드 등 증평의 핵심 관광지를 비롯한 16개 가맹시설을 하나의 QR코드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 관광이용권이다. △레저체험(사격, 볼링, 사계절 썰매, VR체험 등) △먹거리체험(인삼꿀쉐이크, 농장 요거트, 쌍화차 등) △힐링체험(좌구산 숲명상의집 꽃차·족욕 체험, 천문대, 양몰이 공연 관람 등)까지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만족시키는 관광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실제 지난 4월 개편 이후 3개월간 3278명이 투어패스를 이용해 총 1만8177건의 시설 방문 실적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시설별 직접 매출 7900만원, 연계 소비 약 1억7000만원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하며 증평 관광의 ‘핵심 플랫폼’으로 부상했다. 하반기에는 더욱 다채로운 체험과 혜택이 추가된다. 유아 동
도민방송 정연호기자 |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7월 11일부터 12일까지‘특수교육 대상자 가족으로 구성된 희망海 가족캠프’ 참여자를 대상으로 ‘청렴海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청렴海 캠페인’은 수련원을 방문하는 대전교육가족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중 실시하는 청렴 캠페인으로, 각종 해양캠프 및 수련활동 참여자 입소 시 수련원 직원들이 현관에서 청렴 피켓과 어깨띠를 두르고 직접 제작한 청렴 물티슈를 나누어주며 청렴에 대한 관심을 유도함으로써 홍보 효과를 높이고 있다. 직원들이 순환하며 청렴 메시지 피켓팅을 실시함으로써 참여 및 관심도를 높이고 직장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직원 연수를 강화하는 등 내부 청렴도 향상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이병민 원장은 “이번 청렴海 캠페인 활동이 투명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고, 우리 수련원을 방문하는 대전교육가족들에게 청렴 실천 의지를 전달하는 소통의 창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교육청]
도민방송 정연호기자 | 대전교육정보원 부설 대전수학문화관에서는 8월 5일부터 13일까지 여름방학 융합수학체험캠프창의융합 탐구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방학 융합수학체험캠프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년군별로 구성된 총 6개의 기수가 운영되며, 각 기수별 20명씩 총 120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7월 15일부터 18일까지 대전수학문화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모든 기수의 캠프는 이틀에 걸쳐 오전 또는 오후에 운영된다. 중학생 1~2학년을 위한 프로그램은 8월 5일부터 6일까지 오전 시간에 운영되며, 초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은 8월 5일부터 13일에 걸쳐 3~4학년은 3개의 기수, 5~6학년은 2개의 기수로 나누어 오전 및 오후 시간대에 운영된다. 모든 수업은 대전수학문화관 2층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학년군별 발달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수학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수업 주제는‘게임의 확률, 전략을 수학으로 풀다’,‘프랙탈 구조로 나만의 건축물 만들기’,‘AI 활용 블록 프로그래밍 속 숨겨진 수학’,‘로봇과 함께 떠나는 한붓 그리기’,‘
도민방송 정연호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7월 12일 동부 관내 초·중학생 및 가족을 대상으로 2025년 가족통통(通捅) 문화 체험활동 ‘달콤한 행복을 구워요, 가족 베이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가족통통(通捅) 문화 체험활동은 ‘가족이 서로 진심을 주고받고(通), 마음의 틈새를 드나든다(捅)’라는 의미에서 알 수 있듯이, 학생과 학부모가 문화 체험활동에 함께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가족 간 소통 증진, 정서적 유대관계 형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가족통통(通捅) 문화 체험활동은 공정한 절차를 통해 참가 가족을 선발했으며, 과자, 초콜릿, 젤리 등을 활용하여 꿈꾸는 가정의 모습을 과자집으로 표현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협력하는 시간을 가지며, 가족 간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과자집을 만들며 아이와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유대감을 키울 수 있어 좋았다”라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영철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가족통통(通捅) 문화 체험활동에 참여한 가족들이 서로에 대해
도민방송 정연호기자 |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2025학년도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건전한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초․중학교 학생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개최된 이번 대회는 7월 12일 농구, 피구 종목 개막식을 시작으로 20일까지 9일 동안 15개 경기장에서 6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지며, 축구 종목은 최근 폭염 경보에 따른 학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연기되어 9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이 대회에는 초·중학교 348팀 4,666명(동부 1,846명, 서부: 2,820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그동안 학교 내 스포츠클럽과 학교 간 토요스포츠클럽리그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게 되며, 각 종목 4강 입상팀은 오는 9월 개최될 대전시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출전권을 얻게 된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통해 그동안 가꾸어왔던 기량을 이번 대회에서 맘껏 펼칠 수 있기를 소망한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스포츠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학생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
도민방송 정연호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7월 12일 대전대학교 맥센터에서 ‘제3회 대전체육교육 진로진학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체육계열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전 홍보 및 대전체육교육 진로진학연구회의 활발한 활동에 힘입어 대전 지역 40개 고등학교 325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등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참여율을 보였다. ‘2026 체육대학 입시전형 이해와 전략’을 주제로 진행된 유성고 김은수 교사의 특강을 시작으로, 학생들은 두 그룹으로 나뉘어 모의 실기 테스트와 대학생 멘토링 기반 진로진학 상담 프로그램에 교차로 참여했다. 특히 멘토링 프로그램에는 학부모도 함께 참여하여 실질적인 정보 공유의 장으로 기능했다. 모의 실기 테스트는 10m 왕복달리기, 메디신볼 던지기, 제자리멀리뛰기, 윗몸일으키기, 좌전굴 등 체육대학 실기 전형에서 자주 요구되는 5개 종목을 최신 전자식 측정 장비로 실시해 측정의 신뢰도를 높였다. 진로진학 상담 부스는 수도권 및 충청권 체육 관련 23개 대학의 재학생 멘토들이 참
도민방송 정연호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7월 12일 서일고등학교에서 2025 동아리 연합 영어 모의유엔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서일고, 대덕고, 대전대신고 동아리 학생들과 기타 대전 지역 고등학생 약 70명이 참가해, 영어로 소통하며 협력하는 경험을 쌓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영어 모의유엔회의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다양한 글로벌 이슈를 다각도로 토론하며 협력하는 태도와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도 함께 함양하고 있다. 올해는 대덕고, 대전노은고, 대전대신고, 대전외국어고, 서일고, 우송고가 참여하여, 대전시교육청에서 동아리 예산을 지원받고 있다. 특히, 7월 12일에 개최한 서일고, 대덕고, 대전대신고가 공동 주최한 영어 모의유엔회의에서는 참가 학생 각자의 관심사와 영어 의사소통 능력에 맞는 영어 활용이 가능하도록 총 3개의 위원회를 구성했다. 각각의 위원회는 세부 의제로 생물학 연구에 대한 국제적인 윤리 가이드라인의 수립, 새로운 정보질서 확립을 통한 문명 간의 대화, 이주민과 난민에 대한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