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방송 정연호기자 | 청주시는 청주페이 앱 기부 서비스인 ‘기부美(기부미, 아름다운 기부)’ 올해 3차 모금 사례를 선정하고 오는 9월까지 모금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기부미는 1천원 이상 청주페이 충전 잔액을 기부하는 간편 기부 서비스다. 청주페이 앱 내 ‘지역생활+’에서 ‘기부하기’를 눌러 참여할 수 있다.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번 모금 사례 대상자는 두 세대다. 교통사고로 인한 수술 후 근로활동이 힘들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자녀(3명) 한부모가정과, 시각 장애와 관절염 등으로 거동이 불편하지만 자녀와 단절돼 좁고 오래된 집에서 홀로 생활하고 있는 85세 노인 가구다. 기부미는 2022년 4월 시작해 같은 해 1천800여만원을 모아 8가구를 지원했다. 2023년에는 16가구 모금 사례 외에도 겹쌍둥이와 새학기를 맞이하는 아동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모금도 추진하며 약 3천900여만원을 후원했다. 2024년에는 12가구 사례 외 옥산면에 거주하는 ‘희소병 아동 사랑이’ 지원 특별모금 등으로 약 2천400여만원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청주페이 앱
도민방송 정연호기자 | 청주금빛도서관은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한글의 아름다움을 되새기기 위해 제11회 ‘책 속 인물에게 보내는 한글 손 편지’를 오는 31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공모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과 국립한글박물관이 공동 주최하는 전국 단위 행사로, 금빛도서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참여한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초등학생들이 책 등장인물에게 손 편지를 쓰는 과정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과 한글의 가치를 체험할 것으로 기대된다. 손 편지는 초등학생 5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청주시 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신청 후에는 금빛도서관 2층 사무실에서 지정된 편지지를 수령해 작성해서 오는 31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모든 편지는 어린이 본인이 손으로 작성해야 하며, 편지 내용에 영어 단어 및 개인정보는 기재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금빛도서관은 자체 심사를 통해 우수작 3편을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 추천할 예정이다. 이후 국립한글박물관의 심사 및 시상을 거쳐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등 총 27편의 작품이 전국 도서관을 순회 전시하게 된다. [뉴스출처 :
도민방송 정연호기자 |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조선시대 한글금속활자로 인쇄한 ‘석보상절’을 기반으로 ‘청주 석보상절체’를 개발해 무료로 배포한다고 14일 밝혔다. 청주 석보상절체는 조선 전기 수양대군이 석가모니의 일대기와 설법을 담아 편찬한 불교경전이자, 한글 활자로 인쇄된 책인 석보상절에 쓰인 글자를 활용해 제작됐다. 지금까지 한글금속활자를 활용한 서체는 대부분 큰 글자를 사용해 주로 제목용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했으나, 청주 석보상절체는 본문 쓰임에 적절하도록 중간 크기 글자를 기본 뼈대로 사용해 활용도를 높였다. 청주고인쇄박물관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한 청주 석보상절체는 시인성도 좋고 현대적 느낌의 디자인이어서, 팸플릿 등 홍보물을 비롯한 다양한 인쇄매체에 활용할 수 있다”면서 “고문서를 기반으로 개발된 청주 석보상절체가 널리 사용돼, 고인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청주 석보상절체는 청주고인쇄박물관 누리집(커뮤니티-자료실-168번 글)에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도민방송 정연호기자 | 청주시는 두 차례 공모가 중단됐던 흥덕구 복대동 복합개발 민관협력사업 민간참여자 공모를 오는 16일 재개한다. 앞서 시는 지난해 7월과 11월 각각 공모를 진행했으나 프로젝트파이낸싱(PF) 시장 악화, 공사비 급등으로 인한 건설경기 침체, 탄핵 정국 등으로 민간사업자들의 투자 심리가 위축됨에 따라 공모를 중단했다. 반면 현재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정책 불확실성 해소됐으며, PF 시장이 안정화되는 등으로 사업 여건이 개선됐다고 판단, 공모를 다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16일부터 22일까지 사업참가의향서를 접수하고, 10월 중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16일부터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농 2‧3지구 상업8블럭 장기 유휴부지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복대동 복합개발사업은 민간참여자와 시가 공동출자법인을 설립해 공공시설과 수익시설을 복합개발하는 사업이다. 사업이 추진되면 시민 수요에 충족하는 여가‧복지시설을 조기에 확충함과 동시에 시 재정 부담 완화,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할 전망이다. &nbs
도민방송 정연호기자 |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연일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농업인의 건강 보호를 위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 안전실천 현장지도’에 나섰다. 센터 직원들은 팀을 이뤄 각 농촌 마을을 찾아가 온열질환의 증상과 응급처치 방법 등 기본적인 건강 수칙을 안내하고, 예방 가이드를 직접 배부하며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온열질환은 주로 열탈진이나 열사병의 형태로 나타나며, 증상이 의심되는 환자가 있을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하고, 환자를 그늘로 옮긴 뒤 물이나 얼음 등을 이용해 체온을 낮춰주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폭염이 극심한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야외 작업을 피하고 △물을 자주 마시기 △그늘에서 자주 휴식 △혼자서 농작업 하지 않기 등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이 온열질환 예방의 핵심이다. 김덕태 소장은 “폭염을 이기는 방법은 물, 그늘, 휴식으로 농업인들이 무리한 농작업으로 건강을 해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통해 농작업 중 온열질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증평군
도민방송 정연호기자 | 충북 증평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오는 7월 17일부터 8월 17일까지 보강천 첨벙첨벙 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밝혔다. 증평읍 송산리 보강천 미루나무숲 인근에 조성된 첨벙첨벙 물놀이장은 야외 물놀이 공간으로, 매년 여름철 가족단위 이용객과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다. 물놀이장에는 미끄럼틀형 놀이기구를 포함한 10여 종의 물놀이시설과 함께 그늘막, 벤치, 퍼걸러 등이 마련돼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군은 현재 시설 정비와 시운전, 천막 및 탈의실 설치 등 운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개장 전까지 기계설비 시험 가동 및 안전 점검을 철저히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일평균 이용객이 150~200명에 달하는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놀이시설 관련 교육을 수료한 안전요원 배치로 위험 상황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휴무 없이 상시 운영되며,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운영시간은 50분 운영 후 10분 휴식 방식으로 체계적으로 관리해 수질과 시설 안
도민방송 정연호기자 | 대전시는 이달 14일부터 전동킥보드의 무단 주·정차를 시민이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전동킥보드 주·정차 위반 신고시스템’을 전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지난해 11월 시스템 개발을 완료한 이후, 각 자치구의 도보 단속요원을 활용한 시범 운영을 통해 기능 개선과 서버 안정화 과정을 거쳐 본격 도입됐다. 신고 대상은 도로교통법상 주·정차가 금지된 구역에 방치된 전동킥보드로, PM 전용 주차존이나 ‘타슈’ 및 자전거 거치대에 정상적으로 주차된 경우는 제외된다. 신고는 포털 사이트에서 ‘대전시 전동킥보드 신고’로 검색하거나, 대전광역시 전동킥보드 주·정차 위반 신고시스템 홈페이지에 접속해 간편하게 접수할 수 있다. 공유 전기자전거는 관계 법령상 자전거로 분류되어 견인 대상은 아니지만, 시민 신고 시 대여업체가 신속하게 수거 조치하도록 할 방침이다. 대전시 5개 자치구는 앞으로 이 시스템을 활용해 무단 방치된 전동킥보드에 대한 견인 업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공유 전동킥보드 대여업체는 신고 접수 후 1시간 이내 수거해야 하며, 유예시간 1시
도민방송 정연호기자 | 대전에 새로운 합창 바람을 일으킬 대전아트콰이어가 오는 7월 22일 오후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큰마당에서 창단연주회를 열고 첫 무대에 오른다. 지난 4월 창단된 대전아트콰이어는 대전의 젊은 성악가 30여 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합창계에 신선한 감성과 에너지를 불어넣을 신예 합창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연주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합창단의 예술적 비전과 음악 철학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첫 공식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지휘는 김명이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가 맡으며,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레퍼토리를 통해 대전아트콰이어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음악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연주회 1부는 모차르트의 대표 합창곡인‘대관식 미사(Krönungsmesse)’로 문을 연다. 장엄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이 작품은 대관식 등 주요 의식에서 자주 연주되는 곡으로, 모차르트 특유의 밝고 경쾌한 선율과 풍성한 화성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대관식 미사’는 소프라노 구은경, 알토 최지영, 테너 서필, 베이스 차두식이
도민방송 정연호기자 | 청주시립도서관이 운영 중인 ‘2025년 책읽는청주 찾아가는 학교토론회’가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교사, 북멘토 모두에게 공감과 감동의 시간을 선물하고 있다. 도서관은 최근 한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청소년 부문 대표도서 ‘비스킷’(김선미 지음)을 읽고 토론회에 참여한 뒤, 북멘토 선생님께 진심을 담은 손편지를 전달해 감동을 더했다고 13일 밝혔다. 편지에는 책을 통해 자신이 느낀 감정과 감사의 마음이 담겨 있어, 책읽는청주가 지향하는 ‘책으로 소통하는 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찾아가는 학교토론회는 독서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유롭게 생각을 나누고 자신의 관점을 표현하는 프로그램이다. 매년 시내 초‧중‧고 학급과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북멘토로 참여한 조인경 선생님은 “짧은 만남이었지만, 책을 통해 마음이 연결되는 기적 같은 순간을 경험했다”며 “학생이 전해준 진심 어린 편지가 오히려 나에게 큰 응원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2006년부터 시작된 책읽는청주는 청주시민이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시민독서운동이다. 매년 세대와 계층을 아우를 수 있
도민방송 정연호기자 | 청주시와 청주시한국공예관은 오는 14일 SK키파운드리와 협업한 유리공예 특별전 ‘정밀의 언어’의 막을 올린다. 오는 8월 31일까지 흥덕구 향정동 SK키파운드리 내 브릿지 공간 및 로비 공간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세계공예도시 청주의 심장부 공예관이 기업과 협력해 선보이는 두 번째 전시다. 유리공예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길성식 작가를 비롯해 박대현, 박영호, 서지혜, 이지은, 조규찬, 김윤희, 이기훈, 이운희, 한윤하, 서성욱, 최상준 등 12인의 작가가 참여해 총 50여 점의 유리작품을 선보인다. 유리공예 특유의 세밀한 표현성과 재료의 물성을 다루는 손의 감각을 집중 조명하는 이번 전시는 더없는 섬세함과 정교함을 요하는 SK키파운드리의 산업적 배경과 상호 관계성을 드러낸다. 특히 유리공예와 반도체, 서로 전혀 다른 분야처럼 보이지만 두 분야가 갖는 ‘정밀함’을 공통의 언어로 삼아 기술과 상상력이 정밀하게 융합되는 순간과 인간의 노동의‘만들기’에 주목한다. 지역 산업시설 내 복합문화공간에서 진행되는 만큼, 산업과 예술의 경계 허물기를 의미하기도 한다. &
도민방송 정연호기자 | 대전 중구는 본격적인 무더위를 맞아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24일까지 약 한 달간 중촌문화공원 내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중촌문화공원 물놀이장은 도심 속에서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놀 수 있는 여름철 가족 휴식공간으로 마련됐으며, 매주 월요일은 수질 관리와 시설 점검을 위해 운영되지 않는다. 물놀이장에는 에어풀장, 워터슬라이드 등 다양한 놀이시설과 함께 휴게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특히, 구는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위해 전문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수질 관리를 위한 상시 점검과 철저한 소독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물놀이를 즐기며 가족과 함께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깨끗하고 안전한 물놀이 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많은 주민들께서 도심 가까이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중구]
도민방송 정연호기자 | 대전 중구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로부터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7월 14일부터 8월 31일까지 폭염특보 발령 시 관내 거점 경로당을 대상으로 무더위쉼터 야간 연장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폭염에 취약한 고령층 주민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오후 6시까지 운영되던 무더위쉼터의 운영시간을 폭염특보 시 오후 9시까지 3시간 연장한다. 단,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연장 운영은 우선 관내 주택가 경로당 중 희망하는 10개소를 시범 운영한 뒤, 각 경로당과 협의를 거쳐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해당 경로당에는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기기를 상시 가동하고, 생수·냉음료·온열질환 예방 안내문 등을 비치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방침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폭염은 어르신 건강에 직접적인 위협이 되는 만큼, 무더위쉼터가 실질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모두가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도민방송 정연호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9일과 11일 이틀간 대전중부경찰서, 중구보건소,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합동으로 관내 숙박업소 69개소를 대상으로 자살 예방 순회 모니터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니터링은 최근 숙박업소 내 자살 시도 및 사망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업주들에게 자살 위기 상황 대처 요령과 예방 정보를 제공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합동 모니터링단은 숙박업소를 직접 방문해 자살 예방 포스터와 홍보물을 배부하고, 이용객의 마음건강 돌봄을 위한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또한 위기 상황 발생 시 활용할 수 있도록 정신건강위기상담전화와 자살예방상담전화를 안내하고, 자살 시도가 의심되는 투숙객 발생 시 지체없이 112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자살 예방을 위해 중구 내 자살 사망 추이를 신속히 분석해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구민의 우울증 및 자살 위험을 조기에 발견해 체계적으로 관리·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구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민간 위탁 운영해 정신건강 상담, 정신
도민방송 정연호기자 | 대전 중구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답례품 공급업체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기부자들의 다양한 수요에 부응하고 중구만의 특색 있는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답례품을 발굴·확대해 기부 유인 효과를 높이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분야는 △농산물·가공식품 △공산품 △공예품 △관광·서비스 상품 등이며, 신청 자격은 대전광역시 중구에 사업장을 두고 답례품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는 사업체(개인 포함)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오는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중구청 자치분권과에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우수한 품질과 중구만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답례품으로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는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관내 우수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과 신청 서류 양식은 대전 중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민방송 정연호기자 | 대전 중구는 지난 11일 ‘지역혁신 실증 스케일업 지원사업 및 글로벌 성장바우처 지원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중구청 주요 간부를 비롯해 라미랩㈜,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계획을 공유했다. 중구는 먼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주관하는 ‘지역혁신 실증 스케일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현장 대응 의사결정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여 재난 및 위기 상황 발생 시 실시간 현장 상황을 공유해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판단과 대응을 가능토록 할 계획이다. 이어,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디지털 혁신기업 글로벌 성장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AI 기반의 민원대수집 대응·분석 서비스를 개발하여 다양한 시민 의견과 민원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정책 의사결정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지원사업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 중인 ‘재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구축 실증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효율적인 재난관리와 스마트 민원행정 구현 등 중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