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는 7월 8일 대덕구청 청렴관에서 주민 200여 명과 함께 ‘자치구 공감토론회’를 열고, 행정통합 추진방향 설명 및 행정통합 필요성・기대효과 등에 대해 주민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공감토론은 민관협의체가 주최하고 대전시와 대덕구청이 공동 주관했으며, 최충규 대덕구청장, 이재경 대전시의회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위원회 위원장, 이효성 대전시의회 의원, 송활섭 대전시의회 의원, 전석광 대덕구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들도 함께 자리했다. 행사에 참여한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행정통합 법률안에 따르면 기초자치단체에 직접적인 구조 변화를 주지는 않지만, 여러 변화가 수반될 수 있는 만큼 대덕구도 주민 불편사항은 물론 주민의 이익이 반영되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행정통합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은 최진혁 민관협의체 기획분과 위원장(대전시 지방시대위원장)이 맡았다. 그는 “지방자치를 시작한 지 30여 년이 지난 시점으로 행정 수요 변화 등을 감안하면 이제는 변화가 필요하다.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두 도시만 잘 살아가자는 것이 아니다”며 “수도권 일극체제에 놓인 대한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대전 유성구는 지난 7일과 8일 이틀간 마을 축제 추진위원 140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동별 마을축제의 기획력을 높이고 지역 고유의 특색을 반영한 지속 가능한 축제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 회장이자 마을 축제 전문가인 정강환 교수가 ‘마을 축제의 이해와 발전 방안’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축체 추진 위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을 고유 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 방안 ▲지역별 마을 축제 성공 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의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마을 축제는 이웃 간 교류가 줄어드는 시대에 지역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소중한 장”이라며 “각 동의 개성을 살린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 축제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유성구]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스마트 행정 활성화와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해 AI 활용 문화를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AI 넛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단계적 행정혁신을 목표로 하며 AI 도입–활용–환류 총 3단계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임직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행정의 효율성과 서비스 품질을 동시에 향상시키는 것을 주요 과제로 삼고 있다. 단계별로는 1단계(도입) 임직원 AI 교육 확대, AI 활용 지침 및 윤리 가이드라인 수립, 사내 AI 동호회 개설 등 내부 프로그램을 통해 기반을 조성하고 2단계(활용) AI 기반 분석 보고서 경진대회 개최, 나만의 AI 챗봇 만들기, AI 활용도 측정을 위한 보고서 서식 개편 등 자율적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여 활용 확산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3단계(환류) 성과 평가 체계 마련을 통해 AI 우수사례를 선발하고 포상을 확대하는 등 직원 동기부여와 제도적 지속성을 함께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조소연 이사장은 “이번 AI 넛지 프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대전시는 8일 국정기획위원회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가 주관한 시도별 간담회에서 국가균형성장전략 5건과 지역공약 사업과제 10건을 건의했다. 서울청사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이 참석해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모델로 한 행정 체제 개편, 대덕 양·자 클러스터 구축 등 국가균형발전 전략과제를 포함해 대전교도소 이전, 국가 첨단바이오·메디컬 혁신 지구 조성 등 지역 핵심 과제를 제안했다. 이날 유득원 행정부시장은 “이번에 제안한 과제들은 현 정부의 국정 방향과 핵심 공약에 부합함은 물론, 대전이 가진 과학기술수도와 충청권 수부 도시로서의 역할에 맞춘 전략들”이라며 “국정기획위원회 차원에서 면밀히 검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정과제 및 지역 과제의 구체화 과정에 최선을 다해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대전 대덕구가 청소년들의 진로 설정과 직무 탐색 기회 제공에 나섰다. 구는 8일 한남대학교 56주년기념관에서 청소년 진로직업박람회 ‘대덕구 미래이음 꿈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대덕구 지역 중·고등학생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한남대학교 연계 전공 체험 부스 △대전생활과학고 학과 체험 부스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 공예 체험 부스 △직업 체험 부스 △범죄심리와 프로파일러의 미래 등 특강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날 특강에는 박정훈 입시투데이 대표가 ‘고교학점제 톺아보기’, 민수진 법무부 법무연수원 초빙교수가 ‘범죄심리와 프로파일러의 미래’를 주제로 호기심을 자극하는 강연을 펼쳤다. 또한 전공 체험 부스에는 한남대학교 6개 단과대학 12개 학과가 참여하며, 간호학·건축공학·미디어영상학 등 다양한 전공을 체험할 수 있다. 직업 체험 부스에서는 드론 전문가, 스포츠지도사, 뷰티산업 등 흥미로운 직업군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대전 대덕구가 8일 한남대학교에서 ‘2025년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세계 인구의 날(7월 11일)을 기념해 개최한 이번 행사는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인구의 날’의 제정 취지를 이해하고 관심을 높이고자 했다. 이날 지역 고등학생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저출생·고령화 등에 따른 인구문제에 대해 논의하고, 보다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0.72의 미래, 너와 함께’라는 슬로건이 담긴 피켓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는 등 인구 문제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슬로건은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3년 우리나라 합계출산율 0.72명을 의미하는 상징적인 숫자로, 전 세계에서 가장 낮은 합계출산율을 기록하고 있는 현 상황을 미래 세대인 청소년과 함께 타개해 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구는 이번 인구의 날 홍보 활동을 계기로 저출생과 고령화, 지방 소멸 문제 등에 대한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공감, 참여를 유도하며 인구정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인구문제는 모든 세대가 함께 고민하
도민방송 임경희기자 | 음성군의회는 8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7월 정례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군관리계획(군계획시설:운동장) 결정(변경)(안) 의견청취의 건을 비롯하여 ▲공립어린이집 민간위탁(신규) 동의안 등 2건에 대하여 논의하고, 지역 현안에 대하여 의견을 공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군관리계획(군계획시설:운동장) 결정(변경)(안) 의견청취의 건은 군관리계획(운동장)을 변경하여 음성종합운동장 내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와 실내테니스장, 2026년도 장애인도민체전 론볼 전용경기장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저변 확대를 기대할 수 있게 됐고, ▲공립어린이집 민간위탁(신규) 동의안은 대소면 음성 푸르지오 마크베르 어린이집(가칭)과 음성 푸르지오 센터피크 어린이집(가칭)을 운영할 위탁체를 공개경쟁으로 선정하고자 하는 것으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가진 법인․단체․개인을 선정해 어린이집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영유아에게는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이 기대된다. 한편, 제380회 임시회는 7월 15일 본회의장에서 개회한다. [뉴스출처 : 음성군의회]
도민방송 임경희기자 | 충북도의회가 공공기관에 투입되는 출연금 등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조례 제정에 나섰다. 정책복지위원회 이동우 의원(청주1)은 공공기관에 지원되는 출연금, 전출금 및 위탁사업비의 집행 내역을 투명하게 정산하고, 잔액과 이자를 도에 반납하는 것을 의무화하는 ‘충청북도 공공기관의 출연금, 전출금 및 위탁사업비 정산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공공기관에 투입된 출연금 등에 대한 사후관리 체계가 미비한 현실을 개선하고, 충청북도의 재정건전성과 공공기관의 예산 책임성을 동시에 제고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도지사가 결산자료를 토대로 정산검사 실시 △정산 결과 집행잔액 및 이자 도에 반납 △도의회 소관 상임위원회 및 예결특위 보고 의무 등으로 도의 재정과 공공기관 운영을 긴밀하게 연결하는 구조를 담고 있다. 이동우 의원은 “출연금이나 위탁사업비가 공공기관에 교부된 이후에는 실질적인 집행과 정산이 어떻게 이뤄지는지 의회가 확인하기 어려운 구조였다”며 “이번 조례안을 통해 남은 예산을 도민에게 되돌려주는 구조를 제도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8일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이미용업소 유해환경 개선 방안 모색 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의 좌장을 맡은 박주화 의원(국민의힘, 중구1)은 이미용업소의 유해환경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유해물질 노출 피해 방지 방안에 대해 논의가 필요하다고 개최 취지를 밝혔다. 토론회에는 이근광 나주대학교 교수가 발표자로, 소영진 을지대학교 교수, 김영성 (사)한국이용사회 대전동부지회장, 박종래 (사)대한미용사회 대전협의회장, 김해영 대전과학기술대학교 겸임교수, 양재찬 목원대학교 교수, 김보애 목원대학교 교수, 박재유 대전광역시 식의약안전과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뷰티제품의 유해물질에 따른 피해 사례와 연구를 통해 미용제품의 화학성분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부작용의 심각성에 대해 설명한 후, 이미용업소 환경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개선 방안으로, 친환경 인증제품의 개발 및 사용 확대, 안전한 시술을 위한 기술 및 정보 습득, 안전교육 및 자료 지원, 안전장비 착용 등이 제안됐다. 또한, 토론자들은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이미용업소의 위생 관리 기준 강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대전시는 7월 8일 동구 호텔선샤인에서 ‘2025년 지방행정과 치안행정 관계기관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자치경찰 사무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한 자리로, 범죄예방, 교통, 사회적 약자 보호 등 실무 과제를 중심으로 관계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시를 비롯해 대전경찰청, 대전시교육청, 5개 자치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과 함께 자율방범대, 시니어 치안 지킴이 등 경찰 협력 단체 관계자까지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범죄예방환경설계, 지역 안전 순찰, 자살 예방, 교통 사망 사고, 학대 예방, 학교 폭력 예방 등 자치경찰 사무 6개 분야를 중심으로 ▲전문가 특강 ▲우수사례 발표 ▲퍼실리테이션 기반 분임 토의 등을 진행하며, 실무역량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정책 연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박희용 대전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사무는 특정 기관의 업무를 넘어 지방자치와 치안이 함께 풀어야 할 공동 과제”라며, “이번 워크숍이 현장 실무자들의 경험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업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어, 시민의 안전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서천군의회 한경석 의원은 최근 제331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신서천화력발전소에서 배출되는 공해물질로 인해 인근 주민들의 건강과 지역 환경이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고 우려를 표명하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 의원은 발전소 인접 지역인 서면 내도둔마을의 암 발병 실태를 직접 지적하며 상황의 심각성을 강조했다. 현재 약 80여 세대가 거주하는 내도둔마을에서 최근 3년간 5명이 암으로 사망했고, 현재 9명이 암 투병 중에 있다. 신서천화력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주요 오염물질은 황산화물(SOx), 질소산화물(NOx), 미세먼지, 중금속 등이며, 현재 배출량이 법적 허용기준 이내라고 해도 장기간 노출에 따른 누적 피해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다. 호흡기 질환, 피부 질환, 심혈관계 이상, 중금속 축적, 정신건강 문제는 물론 암 발병률 증가까지 다양한 건강 피해가 보고되고 있다. 실제로 충남연구원과 단국대학교가 2017년부터 5년간 당진·태안·보령·서천 등 화력발전소 반경 2km 이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강영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충남 전체 대비 암 발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대전 대덕구는 석봉동 국공립 아이뜰어린이집(원장 유지혜)이 지역 내 한부모가족복지시설인 자모원에 70만원 상당의 육아 물품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한 육아 물품은 지난 6월 아이뜰어린이집에서 아나바다 벼룩시장 수익금으로 마련으며, 자모원에 거주 중인 아기들에게 필요한 신생아용 기저귀, 물티슈, 과일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어린이집 학부모들도 함께해 온정의 손길을 더했다. 유지혜 아이뜰어린이집 원장은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국공립어린이집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대전시대덕구]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대전 대덕구는 8일 KGC인삼공사로부터 지역 지역아동센터의 아동을 대상을 위한 후원금 50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KGC인삼공사는 ‘더 건강하고 행복한 세계인의 내일’이라는 가치 아래 소외계층 건강 지원, 정관장 효(孝)배달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와 회사의 출연금을 결합한 ‘정관장 펀드’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춘 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대덕구 지역아동센터에 지난 2020년부터 매년 5,000만원을 지원해 △시설 환경 개선 및 기후위기대응 △재난 대비 안전체험 △미래직업 체험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했다. 올해는 스마트폰에서 벗어나 건강한 신체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체육활동을 통해 아동들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또래 간 소통과 배려의 가치를 체득할 수 있는 ‘체육대회 한마당’과 ‘지역아동센터 교육용 노트북 지원’ 등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충규 구청장은 “미래 주역인 우리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데 도움을 주신 KGC인삼공사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7월 8일 10시에 청사 3층 접견실에서 NH농협은행 세종본부와 ‘학교체육 발전을 위한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세종특별자치시 최교진 교육감을 비롯하여 NH농협은행 세종본부 홍순옥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NH농협은행 세종본부에서는 매년 학교운동부 소속 학생선수를 후원하는 등 훈련 및 경기 능력 향상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세종을 대표하는 체육인재 양성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올해는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입상 학생선수와 학교운동부 소속 학생선수들을 위해 전의초 등 24교에 총 6,000만원을 기탁했다. NH농협은행 홍순옥 본부장은 “세종을 대표해서 출전한 학생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응원하며 작은 힘이라도 보탤 수 있어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세종시 학생선수들의 훌륭한 성장을 돕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최교진 교육감은 “세종시 학생선수들을 위한 NH농협세종본부의 관심과 사랑은 우리 학생선수 모두가 자신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 교육청에서도 학생들의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대전 중구 유천2동은 8일, 자원봉사협의회에서 노인일자리 어르신 80명을 모시고 ‘신나는 무비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원봉사회원들은 대형버스를 이용해 어르신들을 안전하게 영화관까지 모시고, 편안한 관람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폈다. 영화 관람 후에는 유천동 소재 대전광명교회(담임목사 김승천)의 후원으로 삼계탕 오찬이 제공되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했다. 유재경 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르신들과 함께 무비데이를 진행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영화도 관람하시고 맛있는 간식과 삼계탕으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셨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승천 목사는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으로 어르신들이 올여름도 건강하게 보내시길 기원드린다”라고 말했다. 구순서 동장은 “항상 쾌적한 동 환경을 위해 애써주시는 어르신들께 오늘 하루가 행복한 추억으로 남길 바라며,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주신 자원봉사협의회와 광명교회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답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