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방송 임경희기자 |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은 7월 7일, 반복‧특이민원에 대응하기 위한 민원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위법 민원으로부터 담당자를 보호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대응팀 운영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정과 각 팀에서 직원들이 참여해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에 따라 역할을 분담하고, ▴폭언‧폭행 시 녹음‧녹화 및 퇴거, ▴기물파손‧위협 시 경찰 신고, ▴타 민원인 대피 등 대응 절차를 실습했다. 이번 훈련은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부서 간 협조와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서강석 교육장은 “공정한 민원 처리는 안전한 환경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민원 담당자 보호 제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진천교육지원청]
도민방송 임경희기자 |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은 오는 7월 12일 오후 2시 부터 진천교육지원청 시청각실에서 '2025 진천 IT 스카우트 드림빅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17일부터 24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 일원에서 진행된 글로벌 인재양성 IT 스카우트 국외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참여한 이 프로그램의 결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며, 차세대 인재 양성 방향을 모색한다. 학생들은 실리콘밸리 현지에서 ▲스탠포드 대학교 캠퍼스 투어 및 진로특강 ▲구글 신사옥 내부 견학 ▲학생 모의 피칭 진행 및 전문가 피드백 ▲컴퓨터 역사 박물관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KIC(Korean Innovation Center)에서 구글 임선민 선임 디자이너의 디자인 싱킹 강의를 듣고, 세계 최대 엑셀러레이터 기업인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 Tech Center)를 방문해 스타트업 생태계를 직접 체험했다. 또한 모펫필드 박물관, 더 테크 인터랙티브, 캘리포니아 과학 아카데미, 샌프란시스코과학관, 아쿠아리움 더 베이 등에서 과
도민방송 정연호기자 | 충북 진천군 진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쿠킹 클래스 운영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아동·청소년 쿠킹 클래스 프로그램은 마을 건강 복지계획사업의 하나로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학교 밖 청소년센터 아동·청소년 100명을 대상으로 오는 8월 말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아이들이 또래들과 소통의 시간과 갖고 진로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클래스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친구들과 카페에서 나만의 쿠키를 만들고 나눌 수 있어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진로 희망이 요리사인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로 쿠킹클래스를 만들어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진천군]
도민방송 정연호기자 | 충북 진천군이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8월 고지분(7월 사용분)부터 1년간 한시적으로 가정용 상수도 요금을 10% 낮춘다. 이와 함께 다자녀(자녀 2명 이상·막내 만 18세 이하) 가정에는 매달 5t을 무료로 제공하고, 관내 모범음식점·착한가격업소는 요금을 30% 감면한다. 감면은 다자녀·업소 감면은 시행규칙 개정 절차가 끝나는 10월 고지분부터 적용된다. 최근 3년간 상수도 요금이 각 7.1% 인상되고 전기‧가스요금이 동반 상승한 상황에서 군은 보편 감면과 맞춤형 지원을 동시에 추진해 연간 약 7억 2천만원(군 세입의 3.5%)을 주민과 소상공인에게 되돌려 줄 방침이다. 또한 이미 올해 하반기에 수도요금 현실화율이 100%를 넘어설 전망인 만큼 재정 여력은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가정용 요금 인하는 별도 신청 없이 고지서에 자동 반영되며 다자녀 감면은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1회 방문 신청하면 된다. 모범·착한가격업소 감면은 관련 부서의 데이터를 요금시스템과 연계해 별도 신청 없이 적용한다. &nb
도민방송 정연호기자 | 충북 진천군은 전국 유일하게 진천군에서만 생산하고 있는 ‘허니짱 멜론’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특별 판촉 행사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진천 허니짱 멜론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앞서 멜론 생산 농가, 군, 서울청과, 이화원과 협력해 ‘허니짱 멜론 생산·유통·판매 안정화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허니짱 멜론은 높은 당도와 달콤한 향기, 부드러운 식감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더욱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최상의 멜론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광조 생거진천멜론연합회장은 “이번 판촉 행사를 통해 더 많은 분이 진천 허니짱 멜론의 특별함을 경험하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최고의 상품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향후 다양한 판촉 행사와 시식 행사를 통해 허니짱 멜론의 우수성을 각인시키고 인지도를 크게 높여 대한민국 대표 과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진천군]
도민방송 정연호기자 | 국제로타리클럽 3740지구 10지역 충북혁신로타리클럽 7대 정영훈(만39세 남) 회장은 4일 덕산농협 하나로마트 두촌지점 2층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취임식에는 국제로타리클럽 3740지구 박중엽 차기 총재를 비롯한 지구 임원과 내외 인사, 회원과 배우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정영훈 회장은 “열정을 가지고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변화하는 상황에 맞춰 혁신하고 다양한 클럽 모델을 수용해 미래가 기대되는 클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혁신로타리클럽은 화재예방 취약계층 소방용품 봉사, 자선기금 전달, 어린이날 한마당 큰잔치, 사랑의 쌀 기탁 등 묵묵하게 지역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진천군]
도민방송 정연호기자 | 송기섭 충북 진천군수가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폭염 취약계층의 피해를 막기 위해 선제적 대응을 지시했다. 송 군수는 “관내 전 지역에서 체감온도 33도 내외의 폭염이 발생하고 있고 평년 대비 높은 기온으로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피해가 우려된다”며 “폭염 피해 예방에 있어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예방대책을 추진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군은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고령 농어업인 무더위 시간대 작업 자제 예찰 △현장(야외)근로자 온열질환 예방 3대 기본수칙 준수 점검과 홍보 △무더위쉼터 운영상태 점검, 위치 홍보 △폭염 취약계층 가구방문, 안부확인 등 예찰활동 강화 △야외 축제, 대형행사 등 자제 △폭염 대비 행동요령 홍보, 취역지역 예찰 활동 강화 등을 신속히 진행하고 있다. 한편 군은 현재 폭염 대책 T/F팀을 가동 중이며, 전 부서가 협력해 인명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진천군]
도민방송 정연호기자 |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관내 7개 읍면을 순회하며 ‘농촌 디지털 전환 교육: 데이터·디지털·AI 활용의 시작’ 교육을 본격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의 환경 변화와 디지털 전환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 농업 의사결정 능력, 디지털 기술 이해, AI 활용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단순 이론 중심의 강의가 아닌, 실제 농업에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읍·면별로 1회씩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며, 회당 20명씩 총 14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진천읍은 농업기술센터 중강의실에서, 이외 읍·면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시간은 매회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총 3시간이며, 강의는 충북디지털배움터 소속 김선애 강사가 맡는다. 교육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농업기술센터 2층 농촌지원과 인재양성팀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거나 QR코드와 URL을 통한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정윤희 군 농촌지원과 주무
도민방송 정연호기자 | 18년 연속 인구 증가 중인 충북 진천군이 주민 수요에 걸맞은 정주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일 기대를 모으는 것은 (구)전통시장 이전부지를 활용해 조성하는 문화예술회관, 복합커뮤니티센터 및 도시재생어울림센터다. 풍성한 문화 프로그램 제공은 물론 지역민들이 소통하고 대도시의 체험, 교육, 육아 서비스를 가까이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주민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업지 위치는 진천읍 읍내리 120-12번지 일원이며 9,068㎡ 부지에 약 651억원의 예산을 투입 중이다. 이중 문화예술회관은 사업비 약 415억 원을 투입해 전체면적 7,824㎡ 규모, 지하 1층~지상 3층으로 지어진다. 내부는 공연장(중공연장, 소공연장)과 전시실, 연습실 등으로 채워지며 현재 공정율 53%로 2026년 1월 준공 예정이다. 복합커뮤니티센터 및 도시재생어울림센터는 사업비 약 236억원이 들어가며 전체면적 8,438㎡, 지하 1층~지상 4층 공간에 여성회관, 가족센터, 통합돌봄거점센터 등이 마련된다. 현재 공정율 81%로 올해 10월 준공을
도민방송 정연호기자 | 한국농촌지도자진천군연합회와 한국생활개선진천군연합회는 3일 진천읍 화랑관에서 2025년 농촌지도자‧생활개선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연합회 회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는 농촌 융복합 산업의 발전, 농업 생산환경 변화에 강한 인재형 농업인 육성 기반을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은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실천결의 △회원들의 팬플룻, 퓨전난타, 풍물, 색소폰 공연 △회원들의 학습 성과물 전시(300여 점) △사랑의 쌀 기탁식 △화합의 한마당 행사 등 다양한 콘텐츠로 꾸려졌다. 특히 모두가 행복한 으뜸도시 생거진천 건설과 혁신성장 농업도시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회원, 공무원 25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사기를 높여주는 대회가 됐다. 남기순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농촌지도자와 생활개선회원들이 학습단체로서의 역량 강화와 회원 간의 유익한 정보 교환, 화합을 통해 우리 지역의 농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진천군]
도민방송 임경희기자 |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장마,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2025년 7월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폐교 대상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미활용 폐교 2곳과 대부 중인 폐교 2곳 등 총 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장 및 해당 부서 관계자들이 함께 현장을 방문하여 노후시설물 점검, 배수로 및 전기‧소방 설비 작동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 서강석 교육장은 “우리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폐교 또한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시설인 만큼, 주기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각종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진천교육지원청]
도민방송 정연호기자 | 충북 진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밖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참여하는 특별한 영상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학교밖 청소년들이 직접 영상을 제작하며 자신들의 삶을 주체적으로 표현하고, 지역사회에 학교밖 청소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프로젝트는 진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군의 고향사랑기부금 기금으로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받아 ‘스스로 우리(we)를 치료하다’라는 의미를 담은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영상 제작은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내 정보화 교육장을 대관해 진행되며, 학교밖 청소년들은 전문 장비와 영상편집 프로그램을 활용해 실제 제작 현장을 경험하게 된다. 김다영 군 교육청소년과 주무관은 “이번 프로젝트가 학교밖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세상에 알리고, 동시에 자신감을 갖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진천군]
도민방송 정연호기자 | 충북 진천군은 ‘제17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군은 2024년 비만 예방관리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종합 부문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며 통합건강증진사업 전 분야에 걸쳐 우수성을 입증했다.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표창은 건강증진사업 활성화와 성과 달성을 위한 추진 동력을 마련하고, 우수기관 포상과 사례 공유를 통해 건강증진사업의 확산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제도이다. 이번 성과대회에서 군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한 통합적 접근은 물론 사업 계획부터 운영, 성과관리까지 전반에 걸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윤희선 군 건강증진과 주무관은 “이번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은 그동안 군이 추진해온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성과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진천군]
도민방송 정연호기자 | 충북 진천군은 임산부를 우선 배려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고 저출생 극복 분위기를 만들고자 지원시책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6월 30일 공포된 ‘진천군 임산부 예우 및 다자녀가정 지원 조례’에 따라 먼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임산부 민원 처리 우선창구를 운영한다. 방문 민원인 중 임산부의 민원 서비스를 우선 처리하는 방식이다. 또한, 축제‧행사, 군에서 운영하는 공공시설에서 오랜 시간 입장대기가 발생하거나, 예측될 경우 임산부와 동반가족은 우선 입장할 수 있다. 이 경우 임신 확인서와 산모수첩 등 관련 서류를 제시해야 한다. 다자녀가정에 대한 정의도 ‘둘째 아이 이상 자녀를 출산 또는 입양해 양육하고 최연소 자녀가 18세 이하인 가정’으로 확대한다. 공공시설 사용료 등 감면사항으로는 △상·하수도 요금 감면 △자연휴양림·치유의 숲 이용료 감면이 있다. 교육·복지 등 지원사항으로는 △공유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수강료 면제 △다자녀가정 종량제봉투 지급 △보건기관 진료비 중 본인부담금 면제 등이 있다. 이 경우 다자녀가정 우대
도민방송 정연호기자 | 충북 진천군이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이월면 미잠1지구, 문백면 평산2·3지구, 광혜원면 실원4지구 등 총 4개 지구 1,908필지 255만 763㎡ 규모로 진행된다. 해당 사업은 지적 불부합 문제로 인해 주민들이 토지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기존 지적도와 실제 토지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발생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추진 중이다. 군은 지난 2월 경로당과 마을회관 등에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열어 사업 내용과 절차를 안내하고 지구 지정 동의를 얻은 후 5월 지구 지정 신청을 완료했다. 또한 4월부터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있으며, 올해는 군민들과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카카오톡 오픈 채널을 개설했다. 이를 통해 군민들과 지구 지정 신청 일정, 측량 일정, 경계 조정 과정 등 사업 관련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적재조사 담당 직원과 직접 소통하며 문의사항을 즉시 해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