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방송=충남) 문성호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한글복합문화공간 ‘한글상점’에서 8월 5일부터 일주일 간 한·일 대학생 45명이 참여한 ‘한글 상품 개발 워크숍’을 개최하고, 학생들이 디자인한 상품은 8월 29일까지 전시한다고 밝혔다. 홍익대학교와 일본 공립하코다테미래대학교의 디자인과 학생들이 매년 주최하는 교류프로그램을 올해는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지원하여 ‘한글의 정체성을 담은 라이프스타일 오브젝트 및 세종시의 기념품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문구세트나 화분, 칫솔 등 실용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아이디어 상품을 선보였다. 최우수상은 금속 링과 한글 자음 오브제를 활용한 도어벨이 선정됐다. 문이 열리고 닫힐 때 한글 자음 장식이 부딪혀 맑은 소리를 내도록 디자인했으며, 한글의 과학적 원리와 표음성을 담았다는 평을 받았다. 우수상은 세종시 상징물 ‘이응다리’를 모티브로 한 미니어처 기념품으로, ‘ㅅ, ㅈ, ㅇ, ㄷ, ㄹ’ 등 자음을 아크릴 블록으로 표현해 한글의 조형미를 부각시켰다. 한편, 시민들은 제작된 물품 관람과 함께 현장 투표에 참여할 수 있으며, 투표 결과를 통
(도민방송=충남) 문성호기자 | 인천관광공사는 인천시의 저출산 위기 대응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직장 내 임산부 배려 10계명’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무리한 업무 NO! △회식이나 장시간 회의 NO! △수시 휴식 OK! 등 직장 내 작은 실천으로 임산부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것이 목적이다. 또한, 아이의 건강을 기원하며 태명과 부모 이름이 새겨진 배냇저고리를 임신 직원에게 선물해 출산 축하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 공사는 저출산 고령화 위기 극복을 위해 △5급 이하 직원 셋째 이상 자녀 출산 시 특별승진 △둘째 자녀 출산 시 인사마일리지 부여로 성과급 반영 △출산축하금 지급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일·가정 양립을 위해 △30분 단위 연차사용 △연차저축제도·선사용 제도 운영 △성차별 없는 육아휴직 지원 △사내부부 동반휴직 장려 △육아휴직 업무대행수당 지급 등 유연한 근무 환경과 보상체계를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공사는 2024년 여성가족부 주관‘가족친화 우수기업’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제도적 지원
(도민방송=충남) 문성호기자 | (사)보령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2일 자원봉사센터 2층 회의실에서 보령 지역 라이온스클럽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대천라이온스클럽 홍성·보령·청양 유민석 지역위원장, 대천한내라이온스클럽 김희숙 회장, 대천라이온스클럽 천봉수 회장이 참석했다. 자원봉사센터는 보령 지역 라이온스클럽(대천한내, 대천, 비치)과 자원봉사 관련 사업에 상호 협력하여 운영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사회 복지증진에 기여하기로 했다. 라이온스클럽은 ‘우리는 봉사한다’라는 이념과 ‘자유, 지성, 국가의 안전’을 표어로 삼는 민간 사회봉사단체로, ‘라이온스’라는 이름은 용기, 의지, 활동력, 성실을 상징한다. 보령 지역 라이온스클럽은 장학금 전달, 불우이웃돕기, 조손가구 생계비 지원, 결식아동돕기 성금 기탁, 저소득가정 밑반찬 배달 등 지역사회 생활 개선과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강희준 센터장은 “평소 시각장애인 지원, 청소년 장학, 재난 구호 등 삶의 가장 아픈 부분을 보듬으며 이웃과 세상을 따뜻하게 잇는 보령 지역 라이온스클럽과 함께 협약을 하게 되어 매우
(도민방송=충남) 문성호기자 | 보령시는 지난 12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머드를 활용한 ‘아토피 건강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아토피피부염을 앓고 있는 11세 이하 아동과 보호자 30팀을 대상으로 천연머드를 활용한 다양한 치유·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토피 증상 완화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아토피피부염 이론교육 ▲머드 화장품 만들기 ▲ 머드팩 및 성장마사지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보령의 대표 특산자원인 머드는 풍부한 미네랄과 피부 진정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캠프에 참여한 가족들은 “천연 머드를 직접 경험하며 아토피 관리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건소는 아토피·천식 안심학교 운영, 아토피피부염 환아 보습제 지원, 중증 아토피 치료 아동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왔으며, 이번 캠프는 이러한 지원의 연장선에서 아토피피부염 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이번 아토피 건강캠프가 아토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힐링과 웃
(도민방송=충남) 문성호기자 | 보령시는 지난 12일 보령시청 민원동 회의실에서 세외수입 업무 담당자 70명을 대상으로 세외수입 운영 방향 및 실무 등 업무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직무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세외수입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자주재원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세입관리 ▲과태료·과징금 관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차세대 세외수입정보시스템과 연계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세외수입 부과 및 관리 방안에 대한 실무교육과 함께 시스템 개선 사항 등에 대한 담당자들의 의견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실제 사용 중인 차세대 세외수입정보시스템의 시연을 통해 담당자들이 겪는 현장 사례에 기반한 교육이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수민 세무과장은 “세외수입은 시 재정의 필수적인 자주재원으로,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와 숙련도는 시 세입 및 행정 신뢰성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세외수입 재정 확충에 최선을 다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
(도민방송=충남) 문성호기자 | 푸른 바다와 청정한 자연, 그리고 오랜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충남 보령은 100여 개의 섬을 품은 해양도시로, 그 안에는 저마다의 이야기를 간직한 보물 같은 섬들이 펼쳐져 있다. 15개의 유인도서, 90여 개의 무인도서는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삶과 문화, 치유의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원산도는 국도 77호선 개통으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된 도내 최대 규모의 섬이다. 2.5km 길이의 천연 패류 백사장과 송림, 해당화 군락이 어우러진 원산도해수욕장은 여름 막바지 더위를 식히기에 완벽한 장소다. 따뜻한 이름의 효자도는 옛부터 효자가 많이 나와 붙여진 이름으로, 주변의 추도·육도·소도·월도·허육도 등과 함께 독특한 섬 문화권을 형성하고 있어 문화 체험의 재미를 더한다. 장고도는 장구 모양의 지형과 ‘장고8경’의 절경으로 유명하며, 전복과 해삼이 풍부한 공동어장에서 나는 신선한 해산물과 마을 주도의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고대도는 국내 최초 개신교 선교활동의 역사를 간직한 섬으로, 교회와 기념공원에서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멸치와 실치가 풍부한 어장 체험도 가능하
(도민방송=충남) 문성호기자 | 충남교육청은 7월 25일부터 8월 28일까지 각급학교와 교육기관에 근무하는 현업업무종사자(급식 관련 종사자, 시설관리직, 환경실무원 등) 6천여 명을 대상으로 총 12회에 걸쳐 2025년 하반기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근로자의 직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위험성 평가 △여름철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과 근골격계질환 예방 등 건강관리 △통학차량 안전사고 예방과 긴급 대응 요령 등 실질적인 안전·보건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안전보건공단 전문강사, 근골격계질환 분야 전문가, 교통안전 공단을 통한 차별화된 교육과정 편성으로 교육생의 집중도 향상과 업무 피로도 완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개인 보냉 장구인 ‘넥밴드’를 교육 참석자 전원에게 배부하는 등 현장에 도움이 되는 물품 지원으로 교육의 만족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 유영호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모든 근로자가 스스로 안전의식을 높이고 업무에 적용할 기회가 됐으면 한다”라면서 “앞으로도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
(도민방송=충남) 문성호기자 | 부여군 부여읍 주민자치회(회장 이홍용)는 11일 부여읍 기와마을체험장(월함로 277)에서 정동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부여읍 주민자치회 위원과 지역 연예인을 비롯한 정동리 마을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노래자랑과 지역 음악인의 공연 등으로 꾸며졌다. 이홍용 회장은 인사말에서 “정동리 주민들이 함께한 이번 찾아가는 마을음악회를 통해 무더위로 지친 일상에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시간이 됐고, 모두가 즐기며 화합하는 장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더운 날씨에도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발전하고 화합하는 부여읍 주민자치회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그동안 부여읍 주민자치회는 각종 재난 복구 성금과 지역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부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실천해 왔으며, 회원들의 재능기부 활동인 풍물 강의를 비롯하여 신규 전입가구 태극기 무료 보급, 청소년 공부방 개선 사업 등 내실 있는 주민자치 운영을 통해 부여읍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부여군]
(도민방송=충남) 문성호기자 | 부여군시설관리공단 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8월 14일부터 22일까지 규암면 123 사비창작센터 레지던스에서 ‘별을 헤며, 독립을 꿈꾸다’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가보훈부 주관, 2025년 '보훈해봄'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문학과 역사 교육을 융합한 참여형 창작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청소년들은 윤동주 시인의 시 세계와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AI 기술과 접목하여 현대적이고 창의적인 시각으로 독립의 가치와 시대정신을 재해석했다. 전시에서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AI 기반 창작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작품은 과거와 현재, 아날로그와 디지털, 역사와 기술이 만나는 지점을 표현하며, 독립운동의 의미를 참신한 시각에서 조명한다. 특히 역사적 맥락에 대한 탐구와 AI 생성 도구를 활용한 시각화 작업을 통해 청소년의 시선으로 ‘독립’을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부여군 청소년문화의집으로 하면 된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부여군]
(도민방송=충남) 문성호기자 | 부여군은 이상기후에 따른 폭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8월 31일까지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과 부여군장애인복지관을 무더위쉼터로 일시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부여군은 폭염 대응과 관련한 대책 회의에서 군수 지시 사항으로, 현재 평일 운영 중인 공공복지시설의 주말 휴업으로 안전 사각지대가 있다고 판단하여 8월 한 달 동안 토·일요일과 공휴일에도 무더위쉼터로 일시 운영하기로 했다. 무더위쉼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고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은 1층 로비와 프로그램실, 체력 단련실을 개방하고, △부여군장애인복지관은 1층 휴게실과 체력 단련실을 개방하며, 9월은 폭염특보 발령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무더위쉼터는 냉방이 가능한 휴게 공간으로, 방문자에게는 생수가 제공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무더위쉼터로 운영 중인 관내 468개소 경로당도 8월 31일까지 평일 및 주말·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을 권고하고 있다. 박정현 군수는 "폭염은 위협적인 재난”이라며 “군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도민방송=충남) 문성호기자 | 부여군 홍산공공도서관에서는 독서 문화 확산과 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하여 ‘9월 독서의 달’을 운영한다. 독서의 달은 지역 기관과의 협업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송정그림책마을 작은도서관과 진행하는 유아·초등 가족 대상의 △몽글몽글 독서캠프를 진행하며, 부여여고 “꿈마루” 독서동아리의 봉사로 이루어지는 △언니, 누나와 함께하는 “책 읽어주세요!”와 123사비창작센터 하루작업실 연계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는 △손끝에 담는 나만의 이야기(원목 펜 제작)를 공예마을 투어와 함께 진행한다. 동화 작가 이기동의 △동심을 찾는 기쁨 강연에서는 어린 시절의 소중함과 동심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져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아빠랑 안 맞아” 원화 전시, 부여군 내 독립서점(북토이, 해필책방)을 소개하고 서점별로 추천 도서를 전시하여 이용자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책을 만날 수 있는 전시를 구성했다. 또한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하여 9월부터 11월까지는 스마트폰 기초 및 활용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접수는 8월 14일부터로
(도민방송=충남) 문성호기자 | 부여군은 일본 나라현 아스카무라의 성덕중학교 교류단을 맞이해 양국 학생 간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여군이 자매결연 도시와의 교류를 통해 지속 가능한 관계를 구축하고,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길 바라며 매년 추진하는 ‘자매도시 청소년 교류회’이다. 이번 교류에는 성덕중학교 토게 요시츠쿠 교장을 비롯한 교직원 3명과 학생 1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이틀간 부여에 머물며 첫째 날에는 백제문화단지와 국립부여박물관 등을 방문하여 백제 역사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둘째 날에는 부여중학교 학생들과의 교류 행사를 통해 학교·지역 소개, 선물 교환, 전통 놀이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했다. 특히 부여중학교 학생들은 밴드 공연을 비롯해, ‘오징어게임’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단체 줄넘기, 공기놀이 등 한국의 전통 놀이를 일본 학생들에게 직접 소개하고 함께 즐기며 상호 문화를 배우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류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교감하는 데
(도민방송=충남) 문성호기자 | 인천광역시는 8월 13일 서구 가좌4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통장 25여 명을 대상으로 ‘화학사고 대응요령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산업단지 및 도심지 인근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학사고에 대한 지역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초동 대응의 핵심 인력인 통장들의 안전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화학사고의 유형과 실제 사례 ▲화학물질 유출 시 대피 요령 ▲주민 안내 및 신고 절차 ▲지역 내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정보 등 실질적인 대응 방법으로 이뤄졌다. 특히, 영종소방서 소방행정과장이 강사로 참여해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현실감을 더했다. 인천시는 화학사고 발생 시 통장이 수행해야 할 역할에 중점을 두고위기 상황에서 주민을 신속하게 대피시키고 관계기관에 정확히 상황을 전달할 수 있도록 맞춤형 매뉴얼도 함께 공유했다. 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통장은 지역 주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연결고리”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화학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재난 발생 시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이어가겠다
(도민방송=충남) 문성호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올해 7월 말까지 해양쓰레기 정화사업을 통해 총 3,669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최근 3년간 2024년 5,299톤, 2023년 5,512톤, 2022년 5,190톤을 수거하는 등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꾸준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이어왔다. 인천시는 매년 지역일자리 사업을 활용한 해안가 쓰레기 수거, 도서지역 쓰레기 적체 해소를 위한 정화운반선 운영 지원, 접근이 어려운 취약 해안 폐기물 대응사업, 해양환경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 등 다방면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인천시는 그간 성과를 토대로 하반기에 민간단체와 시민이 함께하는 연안 정화활동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 오는 8월 22일 소래습지생태공원 일대에서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김소림)와 함께 민관 협력 정화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소래습지생태공원은 인천을 대표하는 연안 생태지역으로 다양한 생물종이 서식하는 소중한 공간이다.
(도민방송=충남) 문성호기자 | 인천광역시는 환경부가 주관한 ‘미세먼지 관리 시행계획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시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인천시의 미세먼지 저감 정책과 노력이 전국에서 가장 우수하다는 것을 인정받은 결과다. 환경부의 이번 평가는 2023년 한 해 동안 각 시·도의 미세먼지 관리 시행계획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인천시는 계획 대비 추진 실적 달성률 1위를 기록했으며 충청북도와 세종시가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인천시는 시·군·구 및 유관기관과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산업, 수송, 농업 및 생활, 국민 건강 보호, 정책 인프라 등 미세먼지 관리 시행계획 추진을 위한 전 분야에서 높은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인천시는 올해 미세먼지 저감사업을 ▲비산먼지 ▲항만·항공 ▲발전·산업 ▲농업·생활 ▲수송 ▲측정·분석 등 6개 분야로 세분화해 추진 중이다. 지난해보다 9개 사업을 추가해 총 85개 사업으로 확대했으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질 개선을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