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은 16일 진흥원에서 충청권 특성화고 8개교와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 간 교육·고용 연계 강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세종시의 교육발전특구 지정에 따라, 특성화고 졸업예정자의 세종 지역 기업 취업 연계를 확대하고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는 세종미래고, 세종장영실고, 세종여자고 등 세종시 소재 3개교를 비롯해 대전의 대전생활과학고와 대덕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충북의 청주공업고, 충남의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와 연무마이스터고 등 충청권 4개 시·도 8개 특성화고가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진흥원과 참여 학교는 ▲산업 수요 기반 맞춤형 인력양성 교육과정 운영 ▲일자리 창출 및 취업 지원 프로그램 협업 확대 ▲직장 적응 프로그램 연계 강화 ▲우수사례 발굴 및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협력할 예정이다. 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참여 학교를 대상으로 기업체 설명회,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진로 특강 등을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정기 간담회 및 성과 공유 체계를 통해 협력의 실효성을 높여갈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세종특별자치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김간순)는 7월 16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4층 소연회장1에서 학교 밖 청소년과 보호자,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지도자 등을 대상으로 “2025년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대학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학입시설명회는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진로교육원 주최 ‘2025년 대학입학정보박람회’ 의 한 영역으로 진행됐으며 학교 밖 청소년의 대학진학 방향과 대입전형, 검정고시 출신자 지원 대학별 전형, 대입지원 시 유의사항 등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전달했다. 또한 2층 행사장에서는 15일~16일 양일간 학교 밖 청소년 대상 1:1 입시상담을 위한 특별부스를 운영하여 학교 밖 청소년 맞춤형 입시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학교 밖 청소년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대학입시에 대한 정보를 얻는 창구가 많지 않아 걱정했는데 대학입시 전반 정보를 수집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고, 꿈드림센터를 통해 선생님들과 대학입시상담을 하며 나에게 맞는 입시 지원 전형이 무엇인지 세심하게 확인할 수 있어 대학진학 준비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고 소감을
도민방송 정연호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7월 16일, 초등교사들의 놀이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한 ‘초등 저학년·고학년 놀이교육 실천 연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은 놀이가 지닌 교육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발달 단계에 맞는 놀이 중심 수업을 실제 교육과정과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계해 나갈 수 있을지를 탐색하기 위해 이번 연수를 기획했다. 특히 저학년반과 고학년반으로 나누어 동시에 진행함으로써, 참가 교사들이 자신의 학년에 맞는 강의를 선택해 들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저학년반 연수에서 조홍준 교사(초등홍선생)는 “놀이 속에서 아이들은 스스로 배우고 주도적으로 움직이며 성장한다.”라며 놀이의 핵심적 역할을 강조하는 등 실제 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놀이의 교육적 의미를 설명했다. 고학년반에서는 나승빈 교사(함께 있어 행복한 우리)가 고학년 학생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놀이 수업 경험을 공유하며,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에 기여하는 놀이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놀이가 단순한 활동이 아닌 깊이 있는 배움의 과정임을 다시금 느꼈다.”라며, &nbs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세종도시교통공사는 16일 세종시설관리공단, 세종테크노파크,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신흥리 조치원청사 일원에서 생명나눔 헌혈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세종시 북부권 4개 공공기관 임직원 총 40명이 함께 참여해 생명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혈이 필요한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 유일한 수단인 혈액은 아직까지 대체할 물질이 없고,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을 뿐 아니라 장기간 보관이 불가능해 적정 혈액보유량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헌혈이 필요하다. 세종도시교통공사 도순구 사장은 “뜻을 모은 세종시 북부권 4개 유관기관이 협력해 생명을 나누는 숭고한 실천들이 모이는 계기가 됐다”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의 꼭 필요한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 북부권 4개 공공기관은 2023년 9월에 ESG 경영 확대 및 사회적 가치 창출 등을 위해 업무협약을 맺고 헌혈캠페인 외에도 희망나눔 바자회, 소형폐가전 기부 행사 등의 사회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쳐왔다. [뉴스출처 :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스마트폰 사용 조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등학교 4~6학년 청소년들과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2025년 청소년 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를 진행했다. 청소년 스마트폰 가족치유캠프는 청소년들이 2박 3일 동안 전자 기기가 단절된 환경에서 자신의 스마트폰 사용 이유 및 조절 방법을 탐색하고, 자기조절능력을 기르도록 돕는 기숙치유 프로그램이다. 함께 캠프에 참가한 보호자들은 청소년 자녀의 미디어 이용 동기를 이해하고, 자신의 양육태도 특징을 이해하여 효과적으로 미디어 사용을 지도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의사소통 훈련을 통해 보호자와 청소년 간에 미디어 사용에 대한 원만한 조율과 협의가 이루어지도록 돕고, 캠프 종료 후에도 개선된 가족 관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할 부분들에 대해 고민해보았다. 캠프에 참가했던 한 청소년은 “처음에는 스마트폰 없이 2박 3일이 힘들 줄 알았는데, 스마트폰이 없으니까 오히려 친구들과 더 많이 놀 수 있어서 재미있었다. 그리고 엄마랑 단 둘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도민방송 정연호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학교지원본부는 7월 16일에 ‘2025 책임교사 대상 학교폭력 업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학교지원본부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에 대한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높이고,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한편, 학교폭력 업무담당자 간의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연수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사안 처리 및 민원 대응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업무담당자의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덜기 위해 ‘마음회복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책임교사의 학교폭력 업무 관련 전문성 향상 및 업무 부담 경감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연수는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다채롭게 구성했다. 진로교육원에서 진행한 오전 프로그램에서는 ▲'학교폭력, 책임교사가 답하다'의 저자이며 현직 교사로 실제 책임교사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김성우 강사의 사례 중심 특강 ▲교육청 장학사의 학교폭력 사안처리 유의사항 안내 등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강의가 이어졌다. 특히 학교 현장 적응 가능성이 높은 사례 중심 내용으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지난해 관광객과 자전거 동호회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던 ‘비단가람 자전거 여행상품’을 7월 26일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지난해 개발했던 코스는 세종시의 안전한 자전거 도로와 금강변의 뛰어난 경관을 활용하여 친환경 관광 측면에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세종호수공원과 중앙공원 등 주요 명소를 비롯하여 부강역 · 조치원역 · 전의역 등 지역 철도역과 연계한 ‘핵심상품’은 전국에서 638명의 참가자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이에 힘입어 올해는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초보자부터 숙련된 자전거 이용자까지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난이도의 코스를 구성했다. 에코레일 열차와 연계한 ‘핵심상품’도 지난해에 이어서 지속 운영하며,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해 일부 구간만 자전거로 이동하는 ‘연계상품’과 SNS 인플루언서와 함께하는 특별한 팸투어도 추진된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맞춤형 자전거 여행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7월에 운영되는 상품은 조치원복숭아축제장을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16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산학협력관에서 ‘제2기 세종 자원순환 그린 청년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운영되는 ‘세종 자원순환 그린 청년 서포터즈’는 세종에코업 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의 협업을 통해 운영되며 시민 중심의 자발적인 자원순환 실천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구성됐다. 특히 지역 대학생들이 서포터즈로 참여해 시 자원순환 정책을 시민들에게 홍보하는 등 자원순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발굴하게 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고려대학교 교직원·재학생 등 11명을 서포터즈로 위촉하고 세종시 1회용품 사용 저감 정책 공유, 서포터즈 개인별 역할 등을 논의했다. 이들은 앞으로 1회용품 사용 저감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 방안과 자원순환을 활성화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또 카페, 블로그, 홍보 부스 운영 등 온오프라인 활동을 병행해 세종시 자원순환정책을 홍보할 계획이다. 권영석 환경녹지국장은 “세종시는 공공기관 탈(脫) 1회용품, 다회용기 재사용 촉진 지원사업, 용기내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오는 7월 23일 오후 4시, 세종호수공원 물놀이섬에서 ‘모두가 즐기는 수상스포츠, 세종시에서 다시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수상스포츠 체험 프로그램 개장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7월 25일부터 9월 30일까지 매주 금·토·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영되는 시민 체험형 수상스포츠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다. 프로그램은 1일 4회(회당 1시간 30분, 회차당 20명 참여) 운영되며, 패들보드(Stand Up Paddleboard) 체험과 패들보드 요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용 요금은 인당 2만원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운영이 중단된 ‘호수공원 해양레포츠 체험 프로그램’의 재운영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수요에 부응하고자 마련됐다. 과거 해양수산부는 2013년부터 2019년까지 호수공원 은빛해변에서 카약, 고무보트, 수상자전거 체험 등을 운영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은 유희시설의 운영이 제한되는 공원녹지법 특성상, 운영가능한 수상스포츠 체험 방식으로 추진되며, 대한카누연맹과 협업하여 콘텐츠를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세종교사노동조합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2020~2024년 특정 질병코드분류별 진료 현황’의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 세종시 학생들의 정신 건강 위기가 급격히 심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세종시에서 우울증(질병코드 F31~F33)으로 병원 진료를 받은 학생의 비율은 2020년 전체 학생 대비 1.05%에서 2024년 1.97%로 약 1.9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전체 학생 수는 약 15% 증가에 그친 반면, 우울증 진료 인원은 115% 이상 급증해 정서적 위기를 겪는 아동·청소년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모든 연령대에서 우울증 진료 인원이 2~5배 이상 증가한 가운데, 특히 15~18세 여학생의 진료 건수는 2022년 이후 가파르게 상승해 정신 건강 위기가 특정 연령과 성별에 집중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11세 이하 초등학생에서도 남녀를 불문하고 진료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정신 건강 문제의 연령대가 점하 낮아지고 있다는 점도 주목할 대목이다. 이에 대해 김예지 위원장은 “단순히 진료 인원이 증가했다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세종북부소방서(서장 김전수)가 14일 전동면의용소방대(남성대장 김현낙·여성대장 후지시로 사치꼬)와 함께 전동면 송성리 일원 화재 피해 가구의 신속한 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지난 4월 28일 오전 11시 28분경 발생한 주택 화재로 보금자리를 잃은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세종소방본부는 피해 복구를 위한 경비를 지원하고 전동면의용소방대는 주택 내외부 폐기물 제거, 주변 환경 정비를 주도했다. 특히 전동면의용소방대는 피해 주민들이 비용 문제로 두 달 이상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현낙 전동면의용소방대장은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이웃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복구 지원 활동에 나섰다”며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의용소방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북부소방서]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세종문화예술회관-지역예술인 공동기획사업 '다(多)드림 조치좋지'공연 작품들을 9월 13일과 20일에 선보인다. '다(多)드림 조치좋지'는 시민들에게 지역 공연예술 작품을 소개하고, 지역예술단체에게는 티켓 판매수입을 활용하여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자생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재단에서 예술 단체에 대관료·홍보 마케팅비 등을 지원한다. 9월 13일에는 협동조합 손에손에가 ‘움직이는 전래동화 호랑이의 꽃길’을 선보인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 속에서 인간 관계와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게 하는 전래동화 어린이 연극으로, 관람은 24개월 이상부터 가능하고 티켓 가격은 전석 2만원이다. 9월 20일에는 본아트컴퍼니의 ‘산타동화 크리스할로.WIN’ 공연이 개최된다. 어린이들에게는 상상력과 창의력을,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가족극으로 따뜻한 이야기를 통해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관람은 4세 이상부터 가능하며 티켓 가격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다. '다(多)드림 조치좋지'참여 공연은 세종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NOL티켓을 통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전담기관인 세종RISE센터는 7월 10일부터 11일까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5 핵테온 세종 사이버보안 컨퍼런스’ 내 기업기술 전시회에 참가해, 세종RISE사업의 주요 과제와 정책 방향을 소개하는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부스는 세종RISE센터를 비롯해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한국영상대학교 등 세종 관내 3개 대학이 함께 참여했으며, 각 대학은 자교의 주요 사업 내용을 홍보했다. 세종RISE센터는 시그니처 과제인 한두리캠퍼스 구축 및 운영을 비롯해 5+1 미래전략산업 특화 전문인재양성, 지·산·학·연 및 국책연구기관 협력 기업육성 생태계 조성, 미래형 성인학습자 아카데미, 한글문화수도 조성 및 MICE 산업 육성 등 세종RISE사업 전반을 시민에게 알렸다. 또한 세종시의 5+1 미래전략산업(미래모빌리티, 디지털헬스케어, 정보보호, 디지털콘텐츠, 방송영상미디어, 양자)에 대응하는 지역 수요기반 교육과정 운영 계획과 시민 대상 프로그램도 함께 안내했다. 특히, 본 전시회에 참여하는 기업들에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14일부터 오는 11월 14일까지 쾌적한 공중위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5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이·미용업소를 비롯한 공중위생영업소를 대상으로 2년마다 실시되는 법정 평가로, 업소의 위생관리 실태와 서비스 등을 종합 점검한다. 평가 대상은 관내 모든 이용업 및 미용업소이며,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2인 1조가 현장 방문해 점검표에 따라 평가를 진행한다. 평가등급은 최우수(90점 이상), 우수(80∼89점), 일반(80점 미만)으로 구분되며, 평가항목표 준수사항을 모두 충족하지 못한 업소나 최근 2년 이내에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는 최우수 등급에서 제외된다. 이영옥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평가는 단순 점검이 아니라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향상과 시민 만족도 제고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라며 “영업주의 적극적인 참여와 자율적인 위생관리 실천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세종시]
도민방송 문성호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2025년 7월 정기분 재산세 약 21만 7,000건에 해당하는 총 630억 원을 부과·고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달 재산세는 신규 아파트 단지 입주와 일반건축물 신축 등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18억 원(2.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산세는 매년 6월 1일 기준 재산 소유자를 대상으로 과세한다. 주택분은 재산세 본세가 20만 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절반씩 부과되며, 토지분 재산세는 주택에 부속된 토지를 제외한 소유 토지를 대상으로 9월에 전액 과세된다. 제산세 납부는 오는 31일까지 금융기관에 방문하거나 납부전용 가상계좌, 위택스, 전화 자동응답시스템, 모바일 간편결제 앱 등으로 하면 된다. 재산세 납세고지서를 전자송달 또는 자동이체를 신청한 납세자는 납부기한 내 납부 시 고지서 장당 800원, 전자송달과 자동이체를 모두 신청한 경우 장당 1,600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내달까지 지방세 전자고지 서비스를 신청하면 9월 정기분 재산세 납부 시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재산세를 납부기한